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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orea 인터넷주소 43억개 동났다. 조회수 : 3806




지금까지 사용되던 인터넷주소가 고갈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주소인 ‘IPv6’가 사용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현재 사용하는 인터넷주소 방식인 ‘IPv4’ 주소의 할당을 15일로 사실상 종료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앞으로 차세대 인터넷주소인 ‘IPv6’ 도입을 시작한다.

IPv4는 ‘192.10.xx.xx’ 식으로 표현되는 인터넷주소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주소는 ‘www.korea.com’과 같은 문자로 표현되지만 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쓴 것이고
실제 컴퓨터가 이해하는 인터넷주소는 숫자로 구성된다.

이렇게 숫자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인터넷주소는 2의 32제곱으로 약 43억 개에 이른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물론이고 다양한 전자제품이 연결되면서 이 숫자가 동이 난 것이다.
새로 도입될 IPv6는 2의 128제곱까지 조합이 가능하다. 340조 개 이상의 주소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일반 누리꾼의 인터넷 사용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사이의 통신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 방통위는 체계적인 전환 계획을 세운 뒤
이에 따라 점진적으로 전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쓴시간:2011-05-11 10:25:19 from 211.254.171.49